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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일지7

리브메이트 퀴즈1/5 속담 남의 복은 *로도 못판다 정답은 끌입니다. 끌은 아래 이런 녀석들이죠... 남이 잘되는 것을 공연히 시기해 보아야 그 복을 없애 버리지는 못하는 것이니 그와 같은 생각을 말라는 말. 말은 쉽지만 사회생활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잠언 중 하나... 2020. 1. 5.
잼라이브_6/12 오늘 잼라이브는 소형 SUV 티볼리 콜라보로 진행되었습니다. 티볼리 신차 모델 이름은 Very New TIVOLI입니다. 갠적으로는 보기에 있는 All New TIVOLI가 더 나아보입니다. 티볼리의 부가 기능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수직이착률은 22세기에는 가능하겠지요? 독감(毒感)/감기(感氣) 한자 '감'은 같이 쓰지만 원인 바이러스가 다른 엄연히 다른 질병이죠... 비디 바비디 부(Bibbidi-Bobbidi-Boo)는 생각과 소망이 실현되는 희망의 주문으로 본래 코믹송이었으나 1950년 동화 신데렐라에에 차용되었습니다. 자주 나오는 문제지만 이번에도 틀리고 말았습니다. 군대에서 최초 사용되어 전파패아이템이 꽤 많죠? 트렌치 코트, 항공점퍼 등등 20세기 초 기데온 선드백(Gideon Sundback.. 2019. 6. 12.
잼라이브_5/29 오늘의 잼라이브 리뷰를 시작합니다 원래 의미는 전쟁에 쓰이는 36가지 계책이죠 오늘의 힌트문제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틀렸습니다. 4번문제치고는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쇼루밍족/모루밍족은 의미가 비슷한 용어로 쉽게 말하면 온라인구매 얌체족(?)이죠... 쇼루밍(showrooming)족: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확인한 후 온라인 최저가로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용어 6번 문제는 경제활동을 하는 30대이상 성인이라면 대부분 맞출 수있는 쉬운 문제였습니다. 학교다닐때 수많은 날씨표현을 배웠지만 muggy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정답... 온순해져도 상어는 상어겠죠... 타 퀴즈쇼에서 이미 출제된 문제라 퀴즈 덕후라면 맞출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데마고기(그)/demagogue: 자극.. 2019. 5. 29.
잼라이브_5/27 5월의 마지막주 잼라이브.. 오늘은 야놀자 콜라보 방송으로 1천만원의 상금으로 시작하였습니다. 3단계 문제도 무난한 O/X문제였습니다. 오감은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이죠 누구나 중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했던 문제... 유급 휴일은 직장인에게 목숨(?)과 같은 존재죠... 직장생활을 하는 직장인이라면 쉽게 맞힐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뉴욕이 빅애플로 불리게된 시초는 1909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뉴욕을 다소 디스(?)하는 책에서 등장한 표현으로 뉴욕이 국가(Tree)의 자산을 많이 빨아먹는다(Big apple)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8번문제 치고 아주 쉬운 문제였습니다. Earworm Syndrome이라고도 불리는 이 용어는 수능 금지곡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단어입니다. 중독성 강한 후크..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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