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용띠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갑진년을 맞이하는 용띠 연예인은 누구?

어느새 코앞으로 다가온 2024년 갑진년, 용의해에 태어난 용띠 연예인이 궁금하여 찾아봤다. 

올해 만으로 60세, 환갑을 맞이하는 1964년생 유명 연예인부터 확인해보자 

1964년생 용띠 연예인

 64년생 대표 유명연예인으로는 한석규, 이선희, 정진영씨가 있다.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활동을 중단한 이선희씨를 제외한 한석규, 정진영 씨는 현재도  아직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1976년생 용띠 연예인

 76 용띠 클럽(차태현, 장혁, 김종국, 홍경민, 홍경인)은 방송에서도 여러번 소개될 만큼 웬만한 사람은 다들 알고 있다. 이에 다른 76년생 용띠 연예인을 확인해보았다.  최근 2023년 2번째 천만영화를 기록한 서울의 봄에서 노태건 역할을 맡은 박해준, 그리고 유지태, 송승헌씨가 모두 1976년생 용띠이다. 

1988년생 용띠 연예인

1988년생부터는 스타 연예인이 여럿 포진되어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경성크리처로 다시 한번 인기몰이중인 박서준, 그리고 2010년대 초중반을 휩쓸었던 김수현, 그리고 30대 대표 여배우 이연희도 1988년생이다. 

2000년생 용띠 연예인

새천년에 태어난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아무래도 젊은 나이이다 보니 이름을 크게 알린 배우는 많지 않고 
현재 4세대 아이돌들의 주축에 2000년생이 많이 포진되어있다. 

에스파의 카리나, ITZY의 예지,  르세라핌의 김채원이 모두 2000년생이다.